이해
왜 사람 관계에 문제가 되는가
AI 사용이 왜 사람 관계에 문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글들. 판정도 처방도 없이, 메커니즘만 놓아두는 글입니다.
시리즈 · 오래된 실험, 새로운 의존
015분
비서가 자리를 비켜 달라고 했다
ELIZA, 1966 — 반사하는 기계에 마음을 주는 일
025분
먹이는 어미, 안기는 어미
할로의 원숭이, 1958 — 부드럽지만 먹이지 않는 위안
035분
돌아올 수 있어서 떠난다
안전기지, 1970년대 — 늘 거기 있는 것의 함정
045분
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는 거울
거울 자기, 1970년대 — 무한한 거울과 멈춰 선 자기
055분
한쪽만 아는 사이
파라소셜, 1956 — 응답하지만 마주 보지 않는 관계
065분
컴퓨터에게 예의를 차린 사람들
미디어 방정식, 1996 — 사회적 뇌의 기본값
075분
도망칠 수 있게 된 뒤에도
학습된 무력, 1967 — 능력은 쓰지 않으면
085분
동의가 지운 자리
인지 부조화, 1957 — 마찰이 사라질 때
095분
외로움은 신호였다
카치오포, 2008 — 완화제가 병을 키울 때
그 외 글
읽을거리3분
상담은 무엇인가
"나는 상담받은 적 없다"가 사실이 되는 조건
읽을거리3분
별것 아닌데, 라는 말이 늘어날 때
타인 감정의 의미축소가 어디에서 오는가
읽을거리5분
자기 일에 자부심이 강한 사람의 다른 길
외롭지 않고, 사회적이고, 유능하기 때문에
읽을거리4분
본인은 못 느낀다
변화의 기울기가 너무 완만할 때
읽을거리3분
잘했다는 말이 닿지 않을 때
AI가 칭찬의 화폐 가치를 떨어뜨린 후
읽을거리4분
AI가 사람의 편을 들 때
사회적 아첨 루프와 갈등 복구의 후퇴
읽을거리3분
왜 지금
두 숫자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
읽을거리3분
사람이 멀어지는 두 가지 방식
거부가 아니라 무관심으로 — 호의 반응의 둔화
읽을거리2분
이 글들에 대해
왜 판정이 아니라 관찰인가